2020. 8. 16. 14:10

새롭게 업데이트 된 VS Code Settings Sync 사용하기

settings sync를 설정하기 전에는 Turn on settings sync...라고 뜬다

원래는 확장을 통해서 제공했던 기능인 settings sync가 이번 1.48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제 기본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사용하는 여러 기기들간에 설정들을 수동으로 같게 맞춘다고해도 미묘하게 달라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클라우드상에 서로 settings의 설정값들이 동기화되므로 기기간에서도 같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데스크탑과 맥북프로간 설정 간극이 있어서 언제 한번 시간내서 설정을 맞춰주려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 패치로 인해서 그런 걱정을 덜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GitHub계정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 개발자라면 둘 중에 하나는 꼭 가지고 있을테니 이점은 무리 없으리라 생각한다.

필자는 두 계정다 가지고 있지만 편의상 GitHub 계정을 사용해서 기기간 연동하려고 한다.

왼쪽 아래 톱니바퀴를 눌러서 Turn On Settings Sync...를 클릭하면 어떤 것들을 싱크할지를 선택하는 창이 뜬다. 어떤 것들을 동기화할지 입맛에 맞게 체크한 뒤에 Turn On 버튼을 누른다.

개인적으로 모든 환경을 동일하게 맞춰가고 싶으므로 모두다 체크를 하고 다음으로 진행.

필자처럼 계정이 연결되어있는 경우는 계정을 선택하는 창이 뜨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연결할 계정을 연동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GitHub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주자.

그럼 오른쪽 밑에 세팅중이라는 안내가 뜨면서 싱크가 진행되고 기기 간 연동이 완료된다.(필요에 따라 재시작이 필요할 수도 있다.)

참고로 sync가 필요하지 않은 확장들의 경우는 따로 설정할 수가 있다. extensions탭에서 설치되어 있는 확장 중에서 연동을 원하지 않는 확장의 톱니바퀴를 누르면 맨 밑에 sync this extension이 체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을 풀어주면 기기간의 연동이 해제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윈도우에는 WSL 터미널을 사용하는데 맥에서는 해당 터미널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WSL 확장에 한하여 싱크를 풀어줬다.

또한 당연하게도 글꼴에 경우는 설정값은 가져오지만 적용은 안되므로 이 점은 따로 글꼴을 설치해서 해결해야하는 한계가 있다.

다른 이들도 이 setting-sync 기능을 통해서 좀더 다른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코딩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