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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irflow Summit - Implementing Event Based Dags with AirflowReview/IT 2022. 8. 28. 16:44
https://airflowsummit.org/sessions/2022/
에어플로우 2022 summit의 세션중에 Implementing Event Based Dags with Airflow 세션을 번역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 발표자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 Astronomer의 리드 엔지니어
- time-based scheduling은 새벽5시에 땡하고 출발하는 마라톤에 비유
- Event-based triggering은 팀메이트가 나에게 왔을 때 레이스를 시작하는 이어달리기에 비유
- 그렇다면 airflow에서 그것이 가능한가?→YES!
왜 Event-Based Triggering을 사용해야할까?
- 애드훅 기반의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도움이 된다.
- 다양한 경우의 머신러닝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에어플로우에 적용할 수 있다.
어떻게 내 DAGs를 Event-Based로 만들까?
- TriggerDagRunOperator
- 많은 사람들이 이런걸 지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같은 환경의 다른 DAG를 트리거함
- 장점
- 쉽게 구현가능함
- wait_for_completion param값으로 복잡한 dag 의존성을 위한 옵션을 줄수있다
- 단점
- DAG들이 반드시 같은 환경의 에어플로우내에 있어야 한다
Sensor
- airflow 외부에 일어나는 무언가를 기다렸다가 감지해서 작동한다
- 장점
- 효과적으로 다른 오퍼레이터로 보낼 수 있다
- 많은 use-case로 쉽게 적용가능
- 단점
- 한번 센서로 이벤트를 받으면 다시 DAGs를 돌릴 수 없다
- 길게 기다리는 sensors는 높은 리소스 코스트를 발생한다
- 당신의 세세한 유즈케이스에 해당하는 sensor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Deferrable Operators
- airflow 2.2에서 지원
- sensor를 기다리는 코스트가 비쌀 때 사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sensors
- compute 자원을 아끼고 싶을 때 sensor를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하면된다.
- 장점
- 기존 sensor에 비해서 크게 연산 비용이 절약된다 이는 확장성이나 비용에 도움이 된다
- 쉽게 변경할 수 있다
- 단점
- triggerer가 러닝중이어야 한다
- 진정한 애드훅을 위한 best option은 아니다
Airflow API
- astronomer의 데이터분석팀은 파이썬을 모르는데 API를 만들어서 쿼리를 실행하는 분석 태스크를 summit해서 사용하고있다
- 장점
- 트리거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다
- airflow2에서 완전히 Stable하게 Rest API를 지원한다(1.x에서는 experimental이었음)
- 단점
- 오직 DAG로만 트리거를 요청하기만 하지 콜백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DAG의 상태를 모른다
- 사용하기전에 API auth 설정이 필요하다.
미래에는..
- AIP 48
- data driven scheduling
- 데이터셋 업데이트에 기반한 DAGs 트리거링
-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제거거나 바뀌면 dag가 이를 추적하다가 실행된다
- 아직은 super early stages 상태
- AIP란 Airflow Improvement Proposals의 약자로 에어플로우의 메이저 변경사하을 미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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