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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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쟁이들을 위한 리소스 관리 플랫폼 Backend.AIReview/IT 2021. 7. 26. 01:49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Backend.AI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알게 된 것은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라는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에서 주최하며 프로젝트의 코어 개발자들의 멘토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으며 오픈소스에 기여하고 평가받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최근에 github 잔디 심기에 몰두하면서 오픈소스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그 관심을 살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내 입맛에 맞는 프로젝트를 찾던 도중 발견한 것이 바로 이 Backend.AI였다. Backend.ai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왜 하필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생겼는가는 지금 하고있고 고민하고 있는 일과 맞닿아있다. 우선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Backend.AI는 오픈소스 리소스 관리 플랫폼이다. 클라우드로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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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XPAM 키보드 팜레스트 리뷰Review 2021. 3. 1. 16:15
기계식 키보드를 입문하게 되면서 기계식 키보드 말고도 챙겨야 할 것들이 여러가지가 생겼다. 키캡을 갈아 끼우는 흔히 말하는 키캡놀이도 손이 가고, 루프탑이나 패드같은 걸도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생겼다. 키보드를 사니 키보드를 위한 추가 지출이 생긴 것이다. 나머지는 뭐 사실 있으나 마나한 것이지만 팜레스트 정도는 장시간 데스크탑을 이용하는 성향이 짙은 나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었다. 바밀로 키보드같은 경우는 바디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손목에 그렇게 큰 부담은 없지만 레오폴드나 다른 기계식 키보드를 장시간 사용한다면 손목이 꺾이는데서 오는 피로감이 분명이 사용자에게 크게 작용한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들은 스텝 스컬쳐2라고 해서 계단식으로 손목이 최대한 꺾이지 않도록 타자를 칠 수 있도록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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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키보드 바밀로 저소음 적축 매화 에디션 리뷰Review/IT 2021. 2. 13. 23:26
사건 개요 최근에 키보드를 한개 더 구매했다. 키크론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고서 추가적으로 키보드를 구입하게 된 셈이다. 사실 키크론 키보드는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었고 또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한 데스크 셋업에는 키보드가 필수 불가결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구입한 측면이 컸다. 하지만 이번 지름은 굳이 안 질러도 됐지만 핑계를 대자면 집에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의 키보드가 낡고 오래된 멤브레인 키보드였기 때문에 바꾸기 위함이었다. 그것이 사실이기도 했고(PS2 입력 방식의 멤브레인 키보드를 거의 약 5년 이상 사용했다.) 뭐 핑계는 그럴싸하게 가져다가 붙였지만 계기가 된 것은 얼마전에 해피해킹의 무접점 키보드를 빌려서 사용한 것을 기점으로 키보드계에 눈 떠버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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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안하는게 오히려 더 힙할지도?Review/IT 2021. 2. 12. 23:58
요새 클럽하우스가 여러가지로 많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실 클럽하우스에 대해서 글을 쓰자고 생각한건 훨씬 이전이기는 하지만 이미 블로그나 기사로 많은 곳에서 소개되는 바람에 이제는 이미 클럽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는 식상하게 되어버린지 오래가 되버렸죠. 그래서 사실 클럽하우스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논하기 보다는 이제는 살짝 거리를 두고서 관조적인 입장으로 클럽하우스에 대해서 짧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나는 클럽하우스가 뭔지 모르는데? 그래도 여전히 아직 클럽하우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디스코드같은 보이스 채팅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한 사람이 연설하듯이 쭉 말을 하고 나머지가 듣는 식이 아니라 그룹콜 같은 느낌으로 여러명이 모여서 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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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작업용 키보드 끝판왕 해피해킹 사용후기Review/IT 2020. 12. 13. 15:16
우연히 해피해킹 프로페셔널 3세대 하이브리드 타입S형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서 키크론 k8을 잠시 치워두고 기계식 키보드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해피해킹을 써봤습니다. 해피해킹의 동일 세대에서도 여러가지 모델이 갈리는데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타입-s는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면서도 저소음 모델에 해당합니다. 일단 위 사진에서도 보셨겠지만 텐키리스도 충분히 적은 배열임에도 불구하고 방향키가 위치한 너비만큼이나 더 잘라낸 아주 작은 미니배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향키와 펑션키가 빠져있기 때문에 그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고 이 기능들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엔터키(Return)밑에 보이는 Fn키와 조합해서 방향키와 펑션키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배열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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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프로와의 비교, 언박싱 및 사용 후기Review/IT 2020. 12. 6. 20:45
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4 프로와의 차이점은? 아이패드 에어4는 이번에 새롭게 폼펙터가 갱신된 세대입니다. 물론 여기서 갱신되었다고 함은 기존의 에어와 비교해서 그렇지 사실 프로의 폼펙터를 계승한 것에 가깝기 때문에 완전히 갱신 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부정확한 면이 있습니다. 기존의 홈 버튼이 존재했고 유선형의 바디와는 다르게 이번 아이패드 에어4는 아이패드 프로의 그것과 바찬가지로 각지고 홈버튼이 없는 채로 등장했습니다. 오히려 에어보다는 프로에 가깝게 스펙이 모두 올라갔고 애플 펜슬 2세대가 지원하며 A14바이오닉 칩을 탑재함으로써 싱글코어 성능은 오히려 프로를 압도 하기도 합니다. 사실상 프로와의 차이점은 카메라와 용량, 프로모션이라 불리는 120hz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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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필수 추천 앱 10가지Review/IT 2020. 10. 4. 18:59
맥북을 사용하면서 윈도우가 아니라 맥을 사용하게 만드는 킬러 앱들이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강으로 이끌어주고 생산성을 늘려주는 앱들이 있는데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맥을 더 맥 답게 사용하는 추천 앱 10가지, 바로 만나보자. flume(부분 유료) 카카오톡이나 슬랙, 텔레그램과 같은 메신저들을 사용하고 있는 환경이나, 취향에 맞게 설치해준다. 맥용 카카오톡 같은 경우에는 광고가 달려있지 않아서 윈도우에 비해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이와 같은 메신저는 윈도우에도 제공하는 앱들이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이 flume은 다르다. 이 flume은 인스타그램을 맥 앱으로 제공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어플은 존재하지 않지만 많은 인스타그램의 api를 활용한 서드파티앱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f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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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전류가 흐른다면? 두들플러그 리뷰Review/IT 2020. 10. 1. 23:40
맥북을 충전하면서 사용하다가 가끔 손바닥을 맥북에 접촉하고 움직일 때 부르르하는 미세한 떨림이 온다. 상판이나 하판 모두를 손가락으로 가져다 대고 문질러봐도 역시 마찬가지다. 맥북 에어를 포함한 유니바디 이후의 모델은 충전하며 사용시 알루미늄 바디와 신체의 접속시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이것은 한국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원 플러그에 접지단자가 없어서 접지가 제대로 안되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포장은 상당히 심플하다 애플 전원 어댑터를 위한 접지용 플러그라고 표시되어 있다. 왼쪽은 포장을 제거한 플러그 제품이고 오른쪽은 맥북에 기본 동봉되어져 있는 플러그다. 빨간색 동그라미를 친 부분이 플러그 핀(접지단자) 부분에 닿으면 접지가 된다. 여담으로 해외에서 구매하면 이 접지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만 국내판은 접..